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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여성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지역구 30% 여성공천 반드시 이행하라 세영 2016.03.10 2613
232 [화요논평] 22대 총선 D-1, 성평등을 향한 새로운 국회를 만드는 ‘용감한 투표’를! admin 2024.08.08 1925
231 [이슈페이퍼]펌글-여성노동판례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493
230 2008 여성의전화25주년기념 지역여성운동심포지움 - 기억을추억하고미래를상상하라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13.06.28 1366
229 2012년 작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 최소 120명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344
228 가정폭력방지 종합대책 인권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308
227 어째서 성폭력가해자가 아닌 성폭력피해자가 구속되어야 하는가? pms3433 2014.06.18 1069
226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pms3433 2014.06.18 990
225 여성의 성적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pms3433 2014.06.18 984
224 [기자회견문] 여성폭력피해자의 구조요청 무시한 경찰 및 정부 규탄 기자회견문 세영 2015.01.28 974
223 강제추행 무죄 판결한 대법원 규탄한다 pms3433 2015.05.15 922
222 비례대표 축소는 민주주의 역행하는 것,사표를 줄여 유권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고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라! 세영 2015.08.12 911
221 먼지차별,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세영 2015.12.16 881
220 (기자회견문)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 사건 대법원 판결 규탄 및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한다! file 세영 2014.12.22 880
219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성추행을 해서라도 여자 배석판사를 바꾸겠다?”, 바닥을 드러낸 대법원의 성평등의식] 세영 2015.11.18 866
218 스토킹 범죄에 미온적으로 대처한 수사기관은 각성하라! 세영 2015.08.09 814
217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세영 2015.05.26 806
216 [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 세영 2015.07.31 793
215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가정폭력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세영 2015.05.29 773
214 검찰은 심학봉 의원의 성폭력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라! 세영 2015.08.10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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