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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지역구 30% 여성공천 반드시 이행하라
| 세영 | 2016.03.10 | 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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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22대 총선 D-1, 성평등을 향한 새로운 국회를 만드는 ‘용감한 투표’를!
| admin | 2024.08.08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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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펌글-여성노동판례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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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여성의전화25주년기념 지역여성운동심포지움 - 기억을추억하고미래를상상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6.28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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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작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 최소 120명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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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방지 종합대책 인권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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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성폭력가해자가 아닌 성폭력피해자가 구속되어야 하는가?
| pms3433 | 2014.06.18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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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 pms3433 | 2014.06.18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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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적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 pms3433 | 2014.06.18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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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여성폭력피해자의 구조요청 무시한 경찰 및 정부 규탄 기자회견문
| 세영 | 2015.01.28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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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무죄 판결한 대법원 규탄한다
| pms3433 | 2015.05.15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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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축소는 민주주의 역행하는 것,사표를 줄여 유권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고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라!
| 세영 | 2015.08.12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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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차별,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 세영 | 2015.12.16 | 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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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 사건 대법원 판결 규탄 및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한다!
| 세영 | 2014.12.22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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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성추행을 해서라도 여자 배석판사를 바꾸겠다?”, 바닥을 드러낸 대법원의 성평등의식]
| 세영 | 2015.11.18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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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에 미온적으로 대처한 수사기관은 각성하라!
| 세영 | 2015.08.09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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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 세영 | 2015.05.26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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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
| 세영 | 2015.07.31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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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가정폭력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 세영 | 2015.05.29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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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심학봉 의원의 성폭력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라!
| 세영 | 2015.08.10 | 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