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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스토킹’, ‘교제폭력’, ‘강력범죄’, ‘여성살해’는 다른가? - 이재명 대통령의 ‘스토킹 엄정 대처 요구’와 정부·국회의 대응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8.1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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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로 인권을 훼손하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8.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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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발생하는 여성의 죽음 앞에 국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여성살해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책없는 반응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8.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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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인가 '인권 침해'인가, 가해자 당적에 따라 달라지는 이중잣대 규탄한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전 대변인 가정폭력 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8.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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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스토킹 신고 후 피살, 매번 똑같이 실패하는 대한민국 – 정부는 여성폭력 범정부 종합대책 신속히 마련하고 즉각 실행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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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보장을 위한 진전,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국회의 조속한 논의와 의결을 요구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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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장관이 필요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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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재심 사건 검찰 무죄 구형에 따른 한국여성의전화 입장문 "이제 법원의 차례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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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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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여성과 소수자’ 없는 국민주권정부, 강선우 장관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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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에 대한 명확한 목적 의식 부재가 낳은 부적절한 지명과 부적합한 후보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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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성명] 다큐 ‘첫 변론’ 상영금지, 배상, 간접강제 1심 판결 당연하다 - 그 사망은 성폭력 피해자 탓이 아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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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편에 서야 할 수사기관은 어디에 서 있는가 – 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혐의 인정 회피한 경찰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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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성평등은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민주사회 실현의 기본 전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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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제21대 대통령, 여성과 소수자가 배제되지 않는 성평등 국정운영으로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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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운동단체 활동 왜곡, 정치 도구화 하려는 조직적 행태를 고발한다!
| admin | 2025.06.0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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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멸시, 비하가 웃음거리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3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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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성폭력 가해자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 당장 사퇴하라!
| admin | 2025.05.2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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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살해당했다.피해자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 admin | 2025.05.2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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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재심, 검찰은 피해자를 존중하는 자세로 재판에 임하라
| admin | 2025.05.16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