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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100번밖에 못 들었는가, 이번 보궐 선거 왜 하나?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4.0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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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의료인 자격 제한, 의료법 개정 반드시 필요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2.24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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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이용한 성폭력사건의 심신상실 상태를 폭넓게 해석한 대법원 판단을 환영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2.23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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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여성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창원시의회 젠더관점 대책 요구 기자회견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2.18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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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주민등록 열람제한 절차를 간소화하라
| pms3433 | 2021.02.10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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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검경이 또 한 번 무너뜨린 사법정의, 이제 법원이 세울 차례다
| pms3433 | 2020.11.11 | 176 |
87 |
<디지털 기반 성착취, 성폭력 범죄의 강력한 대응체계 수립 촉구 성명서>
| pms3433 | 2020.03.30 | 238 |
86 |
<김학의, 윤중천 성폭력 사건>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 pms3433 | 2020.01.15 | 201 |
85 |
화요논평20191203(성폭력이 아동의 ‘발달과정’이 될 수 있는가)
| pms3433 | 2019.12.07 | 220 |
84 |
화요논평20191126(사법기관은 언제까지 가해자 편에만 설 것인가)
| pms3433 | 2019.11.29 | 178 |
83 |
화요논평20191112(성폭력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을 현실화시킨 "초등학교 테니스코치에 의한 성폭력 사건" 2심 승소판걸을 환영한다)
| pms3433 | 2019.11.12 | 157 |
82 |
화요논평20191105(일상복입은 여성 불법촬영하면 성폭력이 아니다?)
| pms3433 | 2019.11.06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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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030(김학의 1심 결심 공판 - 김학의 전차관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
| pms3433 | 2019.11.05 | 150 |
80 |
화요논평 191029(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 화요일)
| pms3433 | 2019.10.31 | 185 |
79 |
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28 | 161 |
78 |
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16 | 167 |
77 |
화요논평20190924(우리의 임신중지를 지지하라)
| pms3433 | 2019.10.16 | 151 |
76 |
화요논평20190910(성폭력 유죄 확정 판경 이후 남은 과제)
| pms3433 | 2019.10.16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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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9.03 | 166 |
74 |
성폭력 가해 목사에 대한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31 |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