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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재심 사건 검찰 무죄 구형에 따른 한국여성의전화 입장문 "이제 법원의 차례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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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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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여성과 소수자’ 없는 국민주권정부, 강선우 장관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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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에 대한 명확한 목적 의식 부재가 낳은 부적절한 지명과 부적합한 후보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1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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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성명] 다큐 ‘첫 변론’ 상영금지, 배상, 간접강제 1심 판결 당연하다 - 그 사망은 성폭력 피해자 탓이 아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17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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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편에 서야 할 수사기관은 어디에 서 있는가 – 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혐의 인정 회피한 경찰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11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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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성평등은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민주사회 실현의 기본 전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11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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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제21대 대통령, 여성과 소수자가 배제되지 않는 성평등 국정운영으로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0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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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운동단체 활동 왜곡, 정치 도구화 하려는 조직적 행태를 고발한다!
| admin | 2025.06.04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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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멸시, 비하가 웃음거리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30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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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성폭력 가해자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 당장 사퇴하라!
| admin | 2025.05.29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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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살해당했다.피해자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 admin | 2025.05.21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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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재심, 검찰은 피해자를 존중하는 자세로 재판에 임하라
| admin | 2025.05.16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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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을 만든 여성 주권자들, 이제는 성평등 민주주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13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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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13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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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국가성평등지수 하락에도 성평등 정책 언급조차 없는 대선주자들, ‘빛의 혁명’을 이어갈 자격 없다
| admin | 2025.04.30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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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민주주의 구하는 페미- 퀴어- 네트워크 입장문] 소수라 불리던 다수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4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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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파괴, 내란수괴 대통령 윤석열 파면! 성평등 사회대개혁으로 대한민국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하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4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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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의원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용기에 연대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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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세계여성의날 석방된 내란수괴 윤석열,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13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