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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한국은 여성폭력주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12.11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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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찰 없는 '벼락' 징계로는 아무것도 바로잡을 수 없다 - '설치는 암컷' 등 연이은 정치권의 성차별 발언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12.11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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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페미라서 맞아야 한다”? - 여성폭력을 방치하는 정부 정부는 여성폭력 관련 인식 개선 예산을 전액 삭감한 예산안을 전면 폐기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11.1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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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스토킹 가해자 처벌 않고, 피해자 지원 예산 축소하여 스토킹 근절하겠다? 국가는 구색맞추기식 스토킹 근절 정책 방향을 전면 개정하라!- 스토킹처벌법 시행 2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11.1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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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스토킹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중 발생하는 여성살해 사건이 벌써 몇 번째인가. 국가는 근본적인 신변보호조치를 마련하라. - 신당역 여성살해 사건 1주기 및 ‘인천 스토킹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9.21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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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엑시트’ 해야 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적절한 인사 즉각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9.21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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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문제도 해답도 각자도생인 사회, 이젠 정말 멈춰라. 성평등해야 안전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24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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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전 여자친구니까 성폭력을 '가정적으로 승낙'했을 것이다? - 수사기관은 친밀한 관계 내 발생하는 성폭력에 관한 통념을 부숴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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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이 ‘문화적 차이’? 조직위원회는 잼버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제대로 규명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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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민간 경호 업체가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한다고? - 국가는 민간에게 책임을 넘기지 말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책무를 다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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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7탄]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 숨겨진 범죄, 아내강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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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6탄]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 그 수단은 폭행·협박이 아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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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5탄] 장애여성이 '주체'가 되는 동의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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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4탄] 청소년으로 겪은, 원치 않은 성관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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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3탄] '성매매'라고 불린, 원치 않은 성관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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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2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력: 동의도, 거부도 표하기 어려울 때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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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1탄] 술과 약물에 의한 성폭력, 동의 여부로 바뀌어야 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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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에 ‘성적 수치심’이 아니라 불쾌감을 느껴 무죄?
| admin | 2023.05.3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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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차별과 폭력 양산하는 정상가족주의 해체하라 – 생활동반자법 발의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18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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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범죄 가해자에게 악용되는 국민참여재판, 이대로는 안 된다 - 작년 한 해 성범죄 국민참여재판, 무죄율 53%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09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