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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양당 교섭단체 연설에서 빠진 ‘성평등’과 ‘다양성’. 정치권은 여성들이 일상 속 ‘폭동’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마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2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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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비동의강간죄 도입 촉구 국민동의청원 2건 성사, 국회는 더 이상 형법상 강간죄 개정 유예하지 말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04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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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수호해야 할 것은 ‘내란 행위’가 아닌 ‘민주주의’이다 - 성평등 퇴행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파괴를 당장 멈춰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1.16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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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입장문]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1.15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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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최말자는 무죄다” - 60년 만의 재심 개시,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정의의 길로 함께 가자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2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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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로의 역주행, 성폭력판결 이대로 안전한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23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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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국민담화에 대한 긴급논평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1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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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기념일 기념 한국여성의전화 성명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11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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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법률 위반 내란죄 범죄자 윤석열을 탄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06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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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당장 비상계엄을 해제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04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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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동덕여대 남여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관한 입장문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28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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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신고했음에도 살해당한 여성들의 연이은 죽음에 분노하며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27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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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추행 혐의를 받는 김해 지역구 경남도의원은 즉각 의원활동을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12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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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텔레그램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사태 실질적 대책촉구 연대 기자회견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06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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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가정 내 폭력, 신고해도 죽음을 막지 못하는 국가 - 제대로 된 실태 파악, 가정폭력처벌법 전면개정, 인식개선 모두 시급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06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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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 대한 논평] 제 기능을 상실한 여성가족부,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 빨리 장관을 임명하고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0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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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허위영상물 소지죄에 “알면서” 문구 삭제한 수정안 통과 환영한다! 제대로 된 성폭력처벌법 개정, 국회는 책임을 다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9.30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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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텔레그램 불법합성물 사태 대응 연대 기자회견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9.03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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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8.29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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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딥페이크 성착취물’이 범죄인 줄 모르는 자 없다 - 대통령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주문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8.28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