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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멸시, 비하가 웃음거리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3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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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성폭력 가해자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 당장 사퇴하라!
| admin | 2025.05.2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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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살해당했다.피해자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 admin | 2025.05.2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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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재심, 검찰은 피해자를 존중하는 자세로 재판에 임하라
| admin | 2025.05.16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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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을 만든 여성 주권자들, 이제는 성평등 민주주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13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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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13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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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국가성평등지수 하락에도 성평등 정책 언급조차 없는 대선주자들, ‘빛의 혁명’을 이어갈 자격 없다
| admin | 2025.04.30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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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민주주의 구하는 페미- 퀴어- 네트워크 입장문] 소수라 불리던 다수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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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파괴, 내란수괴 대통령 윤석열 파면! 성평등 사회대개혁으로 대한민국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하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4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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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의원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용기에 연대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1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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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세계여성의날 석방된 내란수괴 윤석열,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13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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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정혜경 국회의원 형법 일부개정안, 22대 국회 첫 번째 ‘강간죄 개정’ 발의를 환영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06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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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이화여대 폭력, 묵과할 수 없는 반민주적·반인권적 여성혐오 폭력이다. 폭력 선동한 유튜버와 핵심 관련자에 대해 즉각 수사하고 강력히 처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04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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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입장] 더 이상 차별과 혐오가 설 곳은 없다 이화여대 내 내란동조세력의 난입∙폭동을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04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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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비동의강간죄’ 추진 여성가족부 직원 부당감찰 규탄 성명- 강간죄 개정 거부의 시대는 끝났다. 비동의강간죄 도입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2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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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촉구 여성단체 기자회견 발언문] 우리는 이미 윤석열을 파면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21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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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양당 교섭단체 연설에서 빠진 ‘성평등’과 ‘다양성’. 정치권은 여성들이 일상 속 ‘폭동’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마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21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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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비동의강간죄 도입 촉구 국민동의청원 2건 성사, 국회는 더 이상 형법상 강간죄 개정 유예하지 말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04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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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수호해야 할 것은 ‘내란 행위’가 아닌 ‘민주주의’이다 - 성평등 퇴행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파괴를 당장 멈춰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1.16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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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입장문]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1.15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