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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의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국회의원 정수 확대' 제안을 환영한다.
| 세영 | 2015.07.28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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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가정폭력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 세영 | 2015.05.29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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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 세영 | 2015.05.26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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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무죄 판결한 대법원 규탄한다
| pms3433 | 2015.05.15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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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여성폭력피해자의 구조요청 무시한 경찰 및 정부 규탄 기자회견문
| 세영 | 2015.01.28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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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 사건 대법원 판결 규탄 및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한다!
| 세영 | 2014.12.22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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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 pms3433 | 2014.06.18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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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적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 pms3433 | 2014.06.18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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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성폭력가해자가 아닌 성폭력피해자가 구속되어야 하는가?
| pms3433 | 2014.06.18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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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작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 최소 120명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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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방지 종합대책 인권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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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펌글-여성노동판례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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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여성의전화25주년기념 지역여성운동심포지움 - 기억을추억하고미래를상상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6.28 | 1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