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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28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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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28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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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08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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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30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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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14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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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04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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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7.27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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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7.13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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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0일. 잊지 말아야 할 기억 그리고 다시, 시작
| 세영 | 2017.01.12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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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 92%가 임신중절 수술 중단 찬성?
| 세영 | 2016.12.09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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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피임! 자유를 허하라! 우리는 인형이 아니다!
| 세영 | 2016.10.12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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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범죄 피해여성의 신변보호와 자립지원을 강화한 가정폭력방지법 개정법률안 발의를 환영한다
| 세영 | 2016.08.29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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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도대체 어떤 성폭력피해자가 ‘아니면 말고’식의 고소를 한답니까?]
| pms3433 | 2016.08.12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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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피해여성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유일한 보호자?
| 세영 | 2016.07.25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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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반인권적 여성대상범죄대책 전면재검토와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정당 기자회견”
| 세영 | 2016.06.16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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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화장실’과 ‘정신질환자’에 있지 않다
| 세영 | 2016.05.25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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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성·성평등 정책을 후퇴시킬 우려가 높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통합'을 반대한다.
| 세영 | 2016.05.16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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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 여성의원 17%에 그쳐,다만 지역구 여성의원 수 37% 증가에서 성평등 국회의 희망을 본다.
| 세영 | 2016.04.18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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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더민주, 정의당의 당헌․당규도 무시한 막무가내 공천을 규탄한다.
| 세영 | 2016.03.2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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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지역구 30% 여성공천 반드시 이행하라
| 세영 | 2016.03.10 | 2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