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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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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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요논평 191029(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 화요일) | pms3433 | 2019.10.31 | 238 |
| 79 | 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28 | 240 |
| 78 | 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16 | 234 |
| 77 | 화요논평20190924(우리의 임신중지를 지지하라) | pms3433 | 2019.10.16 | 235 |
| 76 | 화요논평20190910(성폭력 유죄 확정 판경 이후 남은 과제) | pms3433 | 2019.10.16 | 430 |
| 7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9.03 | 248 |
| 74 | 성폭력 가해 목사에 대한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31 | 262 |
| 73 | 성명서!!!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21 | 252 |
| 7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08 | 233 |
| 7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08 | 248 |
| 70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224 |
| 69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238 |
| 6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243 |
| 67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241 |
| 66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234 |
| 6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217 |
| 6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284 |
| 63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7 | 243 |
| 6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5 | 221 |
| 6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5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