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논평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4.04 09:39 조회 수 : 190

 

 

#0
“역차별” 이라는 말 공감해봤나요?


#1
“남성차별 시대” “남성 인권을 위한 책” '90년생 김지훈'

#2
“초등학교 선생들 봐요, 전부 여자야”
“고시 비율도 보면 거의 비슷하게, 여성이 더 많고”

#3
헌법에 성평등 조항을 강화하는 것은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
2018.2.14 자유한국당 이철우 성일종 의원

#4
지금부터 몇 개만 좀 알려 드릴게요

#5
남성 6.2% 여성 40.3%
기업 취업담당자의 입사지원자 외모 평가 실태

#6
10명 중 2명만 여성
2015년 30대 공기업, 대기업 신입사원 성비

#7
여성 공무원 10명 중 4명 4급 이상 여성 공무원 10명 중 1명

#8
6,840원
2017년, 남성이 1만 원 받을 때 여성의 시간당 임금

#9
세 곳 중 두 곳은 ‘0명’
2016년, 기업 여성 임원 비율

#10
0%
1995년부터 19년 간 당선된 광역자치단체장 여성 당선자

#11
여성 154분 남성 19분
2017년 기혼 부부 가사노동시간

#12
기혼 남성 암환자 97%가 아내가 간병 기혼 여성 암환자 28%가 남편이 간병


#13
70.4%
2016년, 국민연금 총 급여액 중 남성 수령액 비율

#14
1,238명
8년 동안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하거나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

#15
37.5%
2016년, ‘싫다’는 여성의 말을 믿지 않는 남성 비율

#16
55.2%
2016년, 여성이 조심하면 성폭력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성 비율

#17
이 런 데 아 직 도 역 차 별 타 령 을 할 건 가


#18
성차별, 요즘에도 그렇거든요?

 

“2018 대한민국 여성백서 : 요즘에도 그래요?”
더 많은 통계와 출처 알라딘 무료 E-book에서 확인하기!
>>>>>>>>>  https://goo.gl/u7DiKV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 화요일 ‘화요논평’ 180403
* 관련자료 : [여성신문] 자유한국당 “헌법에 성평등 조항 필요없다” https://goo.gl/o5nt3F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 [화요논평] ‘스토킹’, ‘교제폭력’, ‘강력범죄’, ‘여성살해’는 다른가? - 이재명 대통령의 ‘스토킹 엄정 대처 요구’와 정부·국회의 대응에 부쳐 진해여성의전화 2025.08.14 1
244 차별과 혐오로 인권을 훼손하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진해여성의전화 2025.08.06 0
243 매일 발생하는 여성의 죽음 앞에 국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여성살해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책없는 반응에 부쳐 진해여성의전화 2025.08.06 0
242 '가정사'인가 '인권 침해'인가, 가해자 당적에 따라 달라지는 이중잣대 규탄한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전 대변인 가정폭력 사건에 부쳐 진해여성의전화 2025.08.06 0
241 [화요논평] 스토킹 신고 후 피살, 매번 똑같이 실패하는 대한민국 – 정부는 여성폭력 범정부 종합대책 신속히 마련하고 즉각 실행하라 진해여성의전화 2025.07.29 0
240 권리 보장을 위한 진전,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국회의 조속한 논의와 의결을 요구한다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5.07.25 0
239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장관이 필요하다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5.07.25 0
238 (입장문)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재심 사건 검찰 무죄 구형에 따른 한국여성의전화 입장문 "이제 법원의 차례이다"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5.07.25 0
237 이재명 대통령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5.07.22 0
236 [공동성명] ‘여성과 소수자’ 없는 국민주권정부, 강선우 장관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5.07.22 2
235 여성가족부에 대한 명확한 목적 의식 부재가 낳은 부적절한 지명과 부적합한 후보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부쳐 진해여성의전화 2025.07.17 0
234 [공동 성명] 다큐 ‘첫 변론’ 상영금지, 배상, 간접강제 1심 판결 당연하다 - 그 사망은 성폭력 피해자 탓이 아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25.07.17 0
233 피해자의 편에 서야 할 수사기관은 어디에 서 있는가 – 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혐의 인정 회피한 경찰 규탄한다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5.06.11 2
232 [논평] 성평등은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민주사회 실현의 기본 전제다 진해여성의전화 2025.06.11 2
231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제21대 대통령,  여성과 소수자가 배제되지 않는 성평등 국정운영으로 응답하라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5.06.05 1
230 여성인권운동단체 활동 왜곡, 정치 도구화 하려는 조직적 행태를 고발한다! file admin 2025.06.04 5
229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멸시, 비하가 웃음거리인가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5.05.30 96
228 언어 성폭력 가해자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 당장 사퇴하라! file admin 2025.05.29 97
227 신고해도 살해당했다.피해자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file admin 2025.05.21 96
226 드디어 시작된 재심, 검찰은 피해자를 존중하는 자세로 재판에 임하라 file admin 2025.05.16 96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