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사상을 추구하며 인권을 침해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
- 페미니즘 사상검증 및 검열을 한 IMC게임즈 대표를 규탄한다
본회는 우리 사회가 "자유민주주의 사회이며, 언론의 자유와 개인의 양심의 자유가 존재"하고, "그 자유에 대해서는 그에 맞는 책임이 뒤따르기에, 사회적 분열과 증오를 야기하는 반사회적인 혐오 논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방지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단체입니다.
자사 직원에게 성차별적 사상검증 및 검열을 한 트리오브세이비어 제작사 IMC게임즈 대표의 행위는 명백한 개인의 양심의 자유 침해 행위이자 노동권 침해 행위입니다. 본 게임회사 대표는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본인의 행위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넥슨 또한 이번 사건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며, 재발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반사회적인 사상을 추구하는 사람"을 파트너로 삼는 일은 적절치 않기 때문입니다.
#넥슨_민우회_사상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