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판례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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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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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 | 세영 | 2015.07.31 | 865 |
| 13 | [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의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국회의원 정수 확대' 제안을 환영한다. | 세영 | 2015.07.28 | 811 |
| 12 |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가정폭력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 세영 | 2015.05.29 | 822 |
| 11 |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 세영 | 2015.05.26 | 892 |
| 10 | 강제추행 무죄 판결한 대법원 규탄한다 | pms3433 | 2015.05.15 | 1004 |
| 9 | [기자회견문] 여성폭력피해자의 구조요청 무시한 경찰 및 정부 규탄 기자회견문 | 세영 | 2015.01.28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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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 사건 대법원 판결 규탄 및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한다!
| 세영 | 2014.12.22 | 926 |
| 7 |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 pms3433 | 2014.06.18 | 1037 |
| 6 | 여성의 성적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 pms3433 | 2014.06.18 | 1056 |
| 5 | 어째서 성폭력가해자가 아닌 성폭력피해자가 구속되어야 하는가? | pms3433 | 2014.06.18 | 1131 |
| 4 | 2012년 작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 최소 120명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407 |
| 3 | 가정폭력방지 종합대책 인권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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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펌글-여성노동판례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7.17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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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여성의전화25주년기념 지역여성운동심포지움 - 기억을추억하고미래를상상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13.06.28 |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