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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식순...................................................................................2p

▪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의 지역여성운동에서 만나는 도전과 희망
.......4p

▪ 여성의전화가 해 온 지역여성운동.......................................46p

▪ 여성의전화지역운동 누가했나? 상근활동가는 지역운동을 할 수
없다? ..........................................................................58p

▪ 기초단위 여성의전화 직가능하다........................................60p

▪ 활동가 욕망조사 결과.......................................................71p

<부록>
▪ 지부 지역운동 사례..........................................................80p
▪ 심포지엄 준비과정..........................................................134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 [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의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국회의원 정수 확대' 제안을 환영한다. 세영 2015.07.28 751
12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가정폭력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세영 2015.05.29 773
11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세영 2015.05.26 806
10 강제추행 무죄 판결한 대법원 규탄한다 pms3433 2015.05.15 922
9 [기자회견문] 여성폭력피해자의 구조요청 무시한 경찰 및 정부 규탄 기자회견문 세영 2015.01.28 974
8 (기자회견문)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 사건 대법원 판결 규탄 및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한다! file 세영 2014.12.22 880
7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pms3433 2014.06.18 990
6 여성의 성적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pms3433 2014.06.18 984
5 어째서 성폭력가해자가 아닌 성폭력피해자가 구속되어야 하는가? pms3433 2014.06.18 1069
4 2012년 작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 최소 120명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344
3 가정폭력방지 종합대책 인권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308
2 [이슈페이퍼]펌글-여성노동판례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493
» 2008 여성의전화25주년기념 지역여성운동심포지움 - 기억을추억하고미래를상상하라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13.06.28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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