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숙 전임회장은 2013년 1월 30일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지만, 조직적 논의를 전혀 거치지 않고 2014년 6.4지방선거에 정당의 비려대표로 출마함으로써 본회에 혼란과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는 정관 제10조 1-(1),제규정1의 제2조 제3조에 위배됨으로 지난 5월 19일 임시총회에서 '회원으로서 제명'과 "경력사용 제한"을 의결하였음을 알립니다.
본회는 정치의 중립성을 지키면서 성평등한 민주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으로 지켜봐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해여성의전화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