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완연한 6월입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임시총회를 한 결과 오명림 회원이 회장으로 김윤자 회원이 이사로 선출되었으며, 3월 1일부터 신세영 활동가가 사무국장으로, 5월1일부터 박명숙 활동가가 성폭력상담소장으로 임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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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사정으로 임시총회를 한 결과 오명림 회원이 회장으로 김윤자 회원이 이사로 선출되었으며, 3월 1일부터 신세영 활동가가 사무국장으로, 5월1일부터 박명숙 활동가가 성폭력상담소장으로 임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