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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28 69
35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28 70
34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08 100
33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8.30 92
32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8.14 90
31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8.04 96
30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7.27 78
29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7.13 89
28 세월호 참사 1000일. 잊지 말아야 할 기억 그리고 다시, 시작 세영 2017.01.12 147
27 산부인과 의사 92%가 임신중절 수술 중단 찬성? 세영 2016.12.09 301
26 낙태! 피임! 자유를 허하라! 우리는 인형이 아니다! 세영 2016.10.12 283
25 가정폭력범죄 피해여성의 신변보호와 자립지원을 강화한 가정폭력방지법 개정법률안 발의를 환영한다 세영 2016.08.29 372
24 [도대체 어떤 성폭력피해자가 ‘아니면 말고’식의 고소를 한답니까?] pms3433 2016.08.12 346
23 가정폭력으로 피해여성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유일한 보호자? 세영 2016.07.25 349
22 문제는 ‘화장실’과 ‘정신질환자’에 있지 않다 세영 2016.05.25 383
21 [논평] 여성·성평등 정책을 후퇴시킬 우려가 높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통합'을 반대한다. 세영 2016.05.16 349
20 제20대 국회 여성의원 17%에 그쳐,다만 지역구 여성의원 수 37% 증가에서 성평등 국회의 희망을 본다. 세영 2016.04.18 474
19 새누리, 더민주, 정의당의 당헌․당규도 무시한 막무가내 공천을 규탄한다. 세영 2016.03.21 550
18 여성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지역구 30% 여성공천 반드시 이행하라 세영 2016.03.10 613
17 19대 국회는 조속한 선거구 획정과 여성대표성제고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의 소임을 다하라 세영 2016.02.23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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