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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경찰에 의한 가정폭력 2차 피해, 더는 안 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5.07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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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가 선고됐다고 징계 사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공동체 내 성폭력, 공동체의 역할을 다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4.14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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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100번밖에 못 들었는가, 이번 보궐 선거 왜 하나?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4.05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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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의료인 자격 제한, 의료법 개정 반드시 필요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2.24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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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주민등록 열람제한 절차를 간소화하라
| pms3433 | 2021.02.10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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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검경이 또 한 번 무너뜨린 사법정의, 이제 법원이 세울 차례다
| pms3433 | 2020.11.11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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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203(성폭력이 아동의 ‘발달과정’이 될 수 있는가)
| pms3433 | 2019.12.07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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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126(사법기관은 언제까지 가해자 편에만 설 것인가)
| pms3433 | 2019.11.2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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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112(성폭력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을 현실화시킨 "초등학교 테니스코치에 의한 성폭력 사건" 2심 승소판걸을 환영한다)
| pms3433 | 2019.11.12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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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105(일상복입은 여성 불법촬영하면 성폭력이 아니다?)
| pms3433 | 2019.11.06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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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030(김학의 1심 결심 공판 - 김학의 전차관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
| pms3433 | 2019.11.05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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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191029(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 화요일)
| pms3433 | 2019.10.3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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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28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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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16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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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0924(우리의 임신중지를 지지하라)
| pms3433 | 2019.10.16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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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0910(성폭력 유죄 확정 판경 이후 남은 과제)
| pms3433 | 2019.10.16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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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9.03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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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08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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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08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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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