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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뻔한 여성 1.4일에 1명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3.1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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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평화가 회복되기를 열망하며 핵무기 사용 위협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3.03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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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폐지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을 선언하는 공약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23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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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차별이 개인적 문제라는 ‘대통령 선거’ 후보의 발언에 부쳐 -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9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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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계속되는 여성살해,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대선 후보들은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4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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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가족부 폐지? 누구의 삶도 지지율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20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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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10대 여성 3명 강간·추행하고도 집행유예? 사법부는 가해자의 반성과 합의를 여성폭력 사건의 감경요소로 보지 말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07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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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피고인 방어권 보장’이라는 허울, 피해자 권리 보장은 안중에도 없는 헌법재판소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07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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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반복되는 여성의 죽음 앞에 '잠재적 가해자' 타령, 가당치도 않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2.14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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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불법촬영, 연인 관계라는 이유로 불기소라니!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제대로 처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1.19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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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신고해봐야 소용없다'는 협박, 더는 허용하지 말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1.02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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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집행유예 기간에 가정폭력이 발생해도 처벌은 징역 8개월? - 처벌을 원하지 않는 법, 처벌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 모두 문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0.20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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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용화여고 스쿨미투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 스쿨미투, 끝까지 싸운다! 이제 시작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0.08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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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얼마나 더 많은 아내들이 죽어야 하나. 아내폭력 실태 제대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초동 조치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23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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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가정폭력 저지른 파주시장, 강동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자격 없다. 제대로 수사, 처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08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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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살인을 용인하는 사회, 도대체 몇 명의 여성을 더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02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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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가정폭력 가해자를 양성하는 사회 - 가정폭력 옹호하는 변호사, 가정폭력 저지르는 구청장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8.12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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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피해자 '보호'하지 못한 '신변보호조치' - 제주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자녀 살해 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8.11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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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6.03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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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2021년 #가해자인데_경찰이라니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5.18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