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
(화요논평) 여성폭력을 여성폭력이라 부르지 않겠다는 정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명백한 본질 호도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2.07 | 132 |
131 |
(화요논평) '성평등','성소수자' 삭제될 수 없는 가치,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30 | 136 |
130 |
(화요논평) 전화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 판사 교육 의무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11 | 143 |
129 |
(화요논평) 공공기관 성폭력 사건 1년간 보고된 건만 922건, 여성가족부는 '발전적 해체'?- 여성가족부 폐지가 아닌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02 | 144 |
128 |
(화요논평) "말” 뿐인 대책 말고 진정한 피해자 권리 보장 실현하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28 | 137 |
127 |
(화요논평) 입맛에 맞는 의견만 수렴하겠다? 진짜 들어야 할 것은 성평등 실현을 외치는 목소리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12 | 154 |
126 |
(화요논평) 국가는 더 이상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 - 스토킹처벌법 개정계획 발표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05 | 134 |
125 |
(화요논평) "국가가 죽였다"-신당역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
| admin | 2022.09.21 | 143 |
124 |
(화요논평) '아무도 모르는'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 - 여성폭력 실태조사의 비밀스러운 발표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9.01 | 136 |
123 |
(화요논평)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한다면서 여가부 폐지?- “네”라는 대답은 잘못됐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30 | 134 |
122 |
(화요논평) 직장 내 성폭력에 대한 처분, 겨우 과태료 500만 원? - 직장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18 | 138 |
121 |
(화요논평) 법무부 ‘새 정부 업무계획’에서 실종된 스토킹 근절 대책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08 | 135 |
120 |
(화요논평) 성폭력이 ‘여성에 대한 폭력’이 아니라는 궤변 - 인하대 성폭력 사망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27 | 139 |
119 |
(화요논평) '낙태죄' 폐지 이후 3년, 우리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국가는 여성들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법제도 마련으로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12 | 139 |
118 |
(화요논평) 포스코의 성폭력 사건 처리 원칙은 ‘관용 원칙’인가 - 고용노동부는 엄중히 대응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01 | 146 |
117 |
(화요논평) ‘엄마 행복 프로젝트’가 여성정책? - 지방자치단체, 제대로 된 성평등 정책이 필요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01 | 155 |
116 |
(화요논평) 여성폭력 대응체계 강화와 성평등 정책 실현을 약속한 4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들, 반드시 약속을 지켜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6.02 | 165 |
115 |
(화요논평) 지방선거가 남았다 -유권자를 대표하는 정치인의 모습은 유권자를 닮아있어야 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5.31 | 150 |
114 |
(화요논평) 과거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각 정당은 뼈아픈 자기반성에서부터 시작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5.19 | 153 |
113 |
(화요논평) 가정폭력 가해자인 지방자치단체장 용납할 수 없다! - 각 당과 정치권은 가정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5.19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