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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폭력 대응체계 강화와 성평등 정책 실현을 약속한 4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들, 반드시 약속을 지켜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6.02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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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지방선거가 남았다 -유권자를 대표하는 정치인의 모습은 유권자를 닮아있어야 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5.31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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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과거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각 정당은 뼈아픈 자기반성에서부터 시작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5.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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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가정폭력 가해자인 지방자치단체장 용납할 수 없다! - 각 당과 정치권은 가정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5.1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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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스토킹처벌법, 제대로 된 보호법 제정으로 완성하라! - 스토킹처벌법 제정 1년에 부쳐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5.04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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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4월에 차별금지법 반드시 제정하라!!!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4.2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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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 당장 중단하라 - 성평등 관점 없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은 불가능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4.07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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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폭력은 '구조적 성차별'로 인해 발생한다 - 여성인권의 관점으로 여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성평등 정책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 admin | 2022.03.31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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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친밀한 관계에서의 동의없는 성관계,무혐의?"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3.25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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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력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3.25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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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우리는 여전히 힘을 잃지 않습니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3.21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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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뻔한 여성 1.4일에 1명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3.11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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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평화가 회복되기를 열망하며 핵무기 사용 위협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3.03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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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폐지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을 선언하는 공약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23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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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차별이 개인적 문제라는 ‘대통령 선거’ 후보의 발언에 부쳐 -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9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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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계속되는 여성살해,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대선 후보들은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4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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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가족부 폐지? 누구의 삶도 지지율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2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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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10대 여성 3명 강간·추행하고도 집행유예? 사법부는 가해자의 반성과 합의를 여성폭력 사건의 감경요소로 보지 말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07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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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피고인 방어권 보장’이라는 허울, 피해자 권리 보장은 안중에도 없는 헌법재판소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07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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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반복되는 여성의 죽음 앞에 '잠재적 가해자' 타령, 가당치도 않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2.14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