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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화요논평] “최말자는 무죄다” - 60년 만의 재심 개시,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정의의 길로 함께 가자 진해여성의전화 2024.12.26 117
179 무죄로의 역주행, 성폭력판결 이대로 안전한가? 진해여성의전화 2024.12.23 195
178 윤석열 대국민담화에 대한 긴급논평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24.12.12 103
177 [화요논평] 신고했음에도 살해당한 여성들의 연이은 죽음에 분노하며 진해여성의전화 2024.11.27 103
176 [화요논평]가정 내 폭력, 신고해도 죽음을 막지 못하는 국가 - 제대로 된 실태 파악, 가정폭력처벌법 전면개정, 인식개선 모두 시급하다 진해여성의전화 2024.11.06 105
175 (화요논평) ‘딥페이크 성착취물’이 범죄인 줄 모르는 자 없다 - 대통령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주문에 부쳐 진해여성의전화 2024.08.28 115
174 [화요논평] 성별 구분 빠진 '친밀한 관계'에 의한 살해 통계? 제대로 된 공식 통계 발표하라! admin 2024.08.21 115
173 [화요논평]한국 사회의 여성폭력 현실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복되는 우려와 권고 - 정부는 더 이상 국제법상 의무를 저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라! admin 2024.08.08 130
172 [화요논평] 여성가족부 장관 공석 6개월째,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 admin 2024.08.08 119
171 [화요논평] 여성폭력 없는 ‘당연한’ 세상을 위해 나아가자 -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41주년 - admin 2024.08.08 97
170 [화요논평] 계속되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논의가 아닌 대책을 촉구한다. admin 2024.08.08 97
169 [화요논평]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부쳐 –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요구한다 admin 2024.08.08 97
168 [화요논평] 22대 총선 D-1, 성평등을 향한 새로운 국회를 만드는 ‘용감한 투표’를! admin 2024.08.08 1925
167 (화요논평) 성차별로 얼룩진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 과정 - 정당은 이제라도 부적격한 후보에 대한 공천을 철회하고 성평등 국회를 만들기 위한 책무를 다하라 admin 2024.04.03 128
166 (화요논평) 대법원의 성인지적 관점에 대한 몰이해를 규탄한다! - 사법부는 대법관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성평등한 판결을 위해 노력하라 진해여성의전화 2024.01.31 129
165 ( 화요논평) 성범죄, 성차별 논란투성이인 정당의 예비 후보자들 - 각 정당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제대로 된 후보자 선출하라 진해여성의전화 2024.01.31 147
164 (화요논평) 2024년, 우리는 여성 인권의 현실을 변화시킬 것이다 - ‘여성’ 빠진 대통령 신년사에 부쳐 진해여성의전화 2024.01.31 156
163 (화요논평)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한국은 여성폭력주간? 진해여성의전화 2023.12.11 142
162 (화요논평) 성찰 없는 '벼락' 징계로는 아무것도 바로잡을 수 없다 - '설치는 암컷' 등 연이은 정치권의 성차별 발언에 부쳐 진해여성의전화 2023.12.11 150
161 (화요논평) “페미라서 맞아야 한다”? - 여성폭력을 방치하는 정부 정부는 여성폭력 관련 인식 개선 예산을 전액 삭감한 예산안을 전면 폐기하라! 진해여성의전화 2023.11.1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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