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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전 여자친구니까 성폭력을 '가정적으로 승낙'했을 것이다? - 수사기관은 친밀한 관계 내 발생하는 성폭력에 관한 통념을 부숴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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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이 ‘문화적 차이’? 조직위원회는 잼버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제대로 규명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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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민간 경호 업체가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한다고? - 국가는 민간에게 책임을 넘기지 말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책무를 다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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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7탄]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 숨겨진 범죄, 아내강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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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6탄]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 그 수단은 폭행·협박이 아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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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5탄] 장애여성이 '주체'가 되는 동의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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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4탄] 청소년으로 겪은, 원치 않은 성관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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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3탄] '성매매'라고 불린, 원치 않은 성관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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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2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력: 동의도, 거부도 표하기 어려울 때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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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1탄] 술과 약물에 의한 성폭력, 동의 여부로 바뀌어야 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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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에 ‘성적 수치심’이 아니라 불쾌감을 느껴 무죄?
| admin | 2023.05.3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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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차별과 폭력 양산하는 정상가족주의 해체하라 – 생활동반자법 발의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18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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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범죄 가해자에게 악용되는 국민참여재판, 이대로는 안 된다 - 작년 한 해 성범죄 국민참여재판, 무죄율 53%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09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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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JTBC는 조직문화 쇄신하고, 반복되는 성폭력을 멈춰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0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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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신당역 '여성 살해' 사건 200일, 스토킹 처벌법 제정 2년 달라진 것은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0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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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범죄 의료인 자격 제한,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 국회는 하루빨리 의료법 개정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4.06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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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2022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한 여성살해 1.17일에 1명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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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폭행·협박’ 없다고 무죄 선고받은 군대 내 성폭력 가해자라니 - ‘비동의 강간죄’ 도입, 더는 미룰 수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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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희롱과 임금차별이 ‘청년의 노동권 보호’로 해결 가능하다고? - 고용노동부의 중소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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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 삭제한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계획-행정부의 '여성' 지우기, 당장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30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