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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성폭력피해자가 ‘아니면 말고’식의 고소를 한답니까?]
| pms3433 | 2016.08.12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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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피해여성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유일한 보호자?
| 세영 | 2016.07.25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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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화장실’과 ‘정신질환자’에 있지 않다
| 세영 | 2016.05.25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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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성·성평등 정책을 후퇴시킬 우려가 높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통합'을 반대한다.
| 세영 | 2016.05.16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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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 여성의원 17%에 그쳐,다만 지역구 여성의원 수 37% 증가에서 성평등 국회의 희망을 본다.
| 세영 | 2016.04.18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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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더민주, 정의당의 당헌․당규도 무시한 막무가내 공천을 규탄한다.
| 세영 | 2016.03.2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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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지역구 30% 여성공천 반드시 이행하라
| 세영 | 2016.03.10 | 2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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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는 조속한 선거구 획정과 여성대표성제고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의 소임을 다하라
| 세영 | 2016.02.23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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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차별,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 세영 | 2015.12.16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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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성추행을 해서라도 여자 배석판사를 바꾸겠다?”, 바닥을 드러낸 대법원의 성평등의식]
| 세영 | 2015.11.18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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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축소는 민주주의 역행하는 것,사표를 줄여 유권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고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라!
| 세영 | 2015.08.12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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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심학봉 의원의 성폭력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라!
| 세영 | 2015.08.10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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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에 미온적으로 대처한 수사기관은 각성하라!
| 세영 | 2015.08.09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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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
| 세영 | 2015.07.31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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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의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국회의원 정수 확대' 제안을 환영한다.
| 세영 | 2015.07.28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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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가정폭력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 세영 | 2015.05.29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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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 세영 | 2015.05.26 |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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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무죄 판결한 대법원 규탄한다
| pms3433 | 2015.05.15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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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적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 pms3433 | 2014.06.18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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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성폭력가해자가 아닌 성폭력피해자가 구속되어야 하는가?
| pms3433 | 2014.06.18 |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