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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성평등은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민주사회 실현의 기본 전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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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멸시, 비하가 웃음거리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30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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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살해당했다.피해자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 admin | 2025.05.21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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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재심, 검찰은 피해자를 존중하는 자세로 재판에 임하라
| admin | 2025.05.16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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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을 만든 여성 주권자들, 이제는 성평등 민주주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13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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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5.13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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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국가성평등지수 하락에도 성평등 정책 언급조차 없는 대선주자들, ‘빛의 혁명’을 이어갈 자격 없다
| admin | 2025.04.3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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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세계여성의날 석방된 내란수괴 윤석열,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1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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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정혜경 국회의원 형법 일부개정안, 22대 국회 첫 번째 ‘강간죄 개정’ 발의를 환영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06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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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촉구 여성단체 기자회견 발언문] 우리는 이미 윤석열을 파면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21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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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양당 교섭단체 연설에서 빠진 ‘성평등’과 ‘다양성’. 정치권은 여성들이 일상 속 ‘폭동’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마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2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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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비동의강간죄 도입 촉구 국민동의청원 2건 성사, 국회는 더 이상 형법상 강간죄 개정 유예하지 말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2.04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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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최말자는 무죄다” - 60년 만의 재심 개시,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정의의 길로 함께 가자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2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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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로의 역주행, 성폭력판결 이대로 안전한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23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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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국민담화에 대한 긴급논평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2.1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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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신고했음에도 살해당한 여성들의 연이은 죽음에 분노하며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27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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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가정 내 폭력, 신고해도 죽음을 막지 못하는 국가 - 제대로 된 실태 파악, 가정폭력처벌법 전면개정, 인식개선 모두 시급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06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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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딥페이크 성착취물’이 범죄인 줄 모르는 자 없다 - 대통령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주문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8.28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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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별 구분 빠진 '친밀한 관계'에 의한 살해 통계? 제대로 된 공식 통계 발표하라!
| admin | 2024.08.2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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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한국 사회의 여성폭력 현실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복되는 우려와 권고 - 정부는 더 이상 국제법상 의무를 저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라!
| admin | 2024.08.08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