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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여성의 시간과 노동자의 생명을 연료삼는 배송 속도경쟁을 멈추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11.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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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동의 없는 성관계는 강간이다” 프랑스 형법 개정을 환영하며, 한국 형법 개정을 촉구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11.1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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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6년의 방관과 태업, 이제는 끝내야 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11.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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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환영한다. 61년 만의 재심 무죄 판결은 최말자와 우리 모두의 승리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9.25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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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을 빌미로 혐오를 확산하고 평등의 가치를 훼손하는 진주시를 규탄한다! - 진주여성민우회 ‘2025 모두를 위한 성평등’ 연속강의에 대한 보조금 취소 행정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9.0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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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로 인권을 훼손하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8.06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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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인가 '인권 침해'인가, 가해자 당적에 따라 달라지는 이중잣대 규탄한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전 대변인 가정폭력 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8.0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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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보장을 위한 진전,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국회의 조속한 논의와 의결을 요구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5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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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장관이 필요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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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재심 사건 검찰 무죄 구형에 따른 한국여성의전화 입장문 "이제 법원의 차례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5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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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여성과 소수자’ 없는 국민주권정부, 강선우 장관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22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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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성명] 다큐 ‘첫 변론’ 상영금지, 배상, 간접강제 1심 판결 당연하다 - 그 사망은 성폭력 피해자 탓이 아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7.17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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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편에 서야 할 수사기관은 어디에 서 있는가 – 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혐의 인정 회피한 경찰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11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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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제21대 대통령, 여성과 소수자가 배제되지 않는 성평등 국정운영으로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6.05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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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성폭력 가해자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 당장 사퇴하라!
| admin | 2025.05.29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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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민주주의 구하는 페미- 퀴어- 네트워크 입장문] 소수라 불리던 다수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4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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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파괴, 내란수괴 대통령 윤석열 파면! 성평등 사회대개혁으로 대한민국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하자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4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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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의원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용기에 연대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4.0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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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이화여대 폭력, 묵과할 수 없는 반민주적·반인권적 여성혐오 폭력이다. 폭력 선동한 유튜버와 핵심 관련자에 대해 즉각 수사하고 강력히 처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04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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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입장] 더 이상 차별과 혐오가 설 곳은 없다 이화여대 내 내란동조세력의 난입∙폭동을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5.03.04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