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월 16일 18시 30분부터 상남 분수광장에서 세월호 추모문화제가 엄숙하고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스 캠페인과 문화 공연이 함께 마련되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그날의 아픔과 기억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깊은 공감과 연대를 나누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그날의 약속을 마음에 새깁니다.”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오늘의 기억을 내일의 책임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