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의전화와 여성폭력통합지원상담소연대는 오늘, 이주희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살해사건 대책마련 긴급간담회에 발제와 토론으로 참여했습니다.
지난 17년간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1,697명의 미수와 주변인 피해까지 포함하면 5,096명에 달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 2025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 2026). 오늘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현장의 전문가들이 모여 이 오래된 ‘재난’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 현재 정부 대책의 실효성 검토, 입법안 및 인식개선 교육 등 다방면에 필요한 대책에 대해 논의를 나눴습니다.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기조로 모든 정부 부처 협력하는 범정부 종합대책과 합당한 예산 투여, 관련 입법 논의가 시급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계속해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일시: 2026년 3월 25일(수) 16~18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주최: 이주희 의원실
▪️참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폭력통합지원상담소연대
서울여성회페미니스트대학생연합동아리
탁틴내일
성평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