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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정당방위 재심 판결을 이끈 최말자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 싸운 한국여성의전화, 법무법인 지향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 28회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여성의전화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무대에 선 최말자 선생님은 “많은 시민들과 나와 같은 피해자 여러분의 응원, 한국여성의전화,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님들이 함께 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분들과 나란히 큰 상을 받게 되어 잊지 못할 큰 기쁨이다”라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대표는 “모두가 안 될 거라고 했던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많이 생각해 보았다. 사건 자체의 명백한 부당함도 컸으나, 무엇보다 (재심 투쟁을 시작한) 2018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다해온 수많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난 활동을 회고했습니다.

또 “최근에 신고하고도 살해당하는 여성폭력 피해자의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피해자가 초인적인 힘으로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되는 세상, 반 세기가 넘어서야 정의를 되찾지 않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여성폭력 피해자의 곁에 함께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법무법인 지향 역시 용기를 잃지 않은 최말자 선생님, 시민사회의 연대, 이 문제를 인권의 시각에서 접근한 언론인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재판은 오늘날에도 많이 볼 수 있다. 최말자 선생님의 재판은 오늘날의 사법 정의 바로잡았고, 자신을 구하는 개인의 싸움이 세상까지 구했음을 증명하는 사례가 됐다.“ 고 평하는 한편, ”법무법인 지향도 성평등 세상의 조력자로서 역할 다 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상 시상이 용기를 잃지 않는 여성의 연대, 한국여성의전화의 활동에 보내는 격려라 믿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앞으로도 여성운동 단체로서 누구도 침묵을 강요당하지 않는 사회, 존엄과 평등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행동하겠습니다.

평등을 바라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 높이 울려 퍼지도록 여성의전화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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