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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텔레그램 불법합성물 사태 대응 연대 기자회견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9.03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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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가정폭력 가해자인 지방자치단체장 용납할 수 없다! - 각 당과 정치권은 가정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5.19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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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 삭제한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계획-행정부의 '여성' 지우기, 당장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3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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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전 여자친구니까 성폭력을 '가정적으로 승낙'했을 것이다? - 수사기관은 친밀한 관계 내 발생하는 성폭력에 관한 통념을 부숴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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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텔레그램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사태 실질적 대책촉구 연대 기자회견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06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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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이 ‘문화적 차이’? 조직위원회는 잼버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제대로 규명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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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낙태죄' 폐지 이후 3년, 우리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국가는 여성들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법제도 마련으로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12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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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이 ‘여성에 대한 폭력’이 아니라는 궤변 - 인하대 성폭력 사망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27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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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직장 내 성폭력에 대한 처분, 겨우 과태료 500만 원? - 직장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18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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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말” 뿐인 대책 말고 진정한 피해자 권리 보장 실현하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28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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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아무도 모르는'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 - 여성폭력 실태조사의 비밀스러운 발표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9.0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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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평등','성소수자' 삭제될 수 없는 가치,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3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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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동덕여대 남여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관한 입장문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28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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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가정폭력 가해자를 양성하는 사회 - 가정폭력 옹호하는 변호사, 가정폭력 저지르는 구청장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8.12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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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법무부 ‘새 정부 업무계획’에서 실종된 스토킹 근절 대책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08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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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기존 통계의 나열로 그친 ‘첫’ 여성폭력통계 잘못된 정책생산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11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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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한다면서 여가부 폐지?- “네”라는 대답은 잘못됐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30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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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국가는 더 이상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 - 스토킹처벌법 개정계획 발표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05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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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범죄 의료인 자격 제한,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 국회는 하루빨리 의료법 개정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4.0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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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신당역 '여성 살해' 사건 200일, 스토킹 처벌법 제정 2년 달라진 것은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09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