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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6.03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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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살인을 용인하는 사회, 도대체 몇 명의 여성을 더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02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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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스토킹처벌법, 제대로 된 보호법 제정으로 완성하라! - 스토킹처벌법 제정 1년에 부쳐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5.0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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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벌써 두 명의 여성이 죽었다 -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1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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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희롱과 임금차별이 ‘청년의 노동권 보호’로 해결 가능하다고? - 고용노동부의 중소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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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폭행·협박’ 없다고 무죄 선고받은 군대 내 성폭력 가해자라니 - ‘비동의 강간죄’ 도입, 더는 미룰 수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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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3탄] '성매매'라고 불린, 원치 않은 성관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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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피고인 방어권 보장’이라는 허울, 피해자 권리 보장은 안중에도 없는 헌법재판소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07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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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5탄] 장애여성이 '주체'가 되는 동의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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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논평) 성범죄, 성차별 논란투성이인 정당의 예비 후보자들 - 각 정당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제대로 된 후보자 선출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1.3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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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계속되는 여성살해,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대선 후보들은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4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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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폐지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을 선언하는 공약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23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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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포스코의 성폭력 사건 처리 원칙은 ‘관용 원칙’인가 - 고용노동부는 엄중히 대응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01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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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엑시트’ 해야 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적절한 인사 즉각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9.21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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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가정폭력 저지른 파주시장, 강동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자격 없다. 제대로 수사, 처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08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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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차별이 개인적 문제라는 ‘대통령 선거’ 후보의 발언에 부쳐 -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9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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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공공기관 성폭력 사건 1년간 보고된 건만 922건, 여성가족부는 '발전적 해체'?- 여성가족부 폐지가 아닌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02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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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국가가 죽였다"-신당역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
| admin | 2022.09.2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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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전화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 판사 교육 의무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1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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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한국은 여성폭력주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12.11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