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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JTBC는 조직문화 쇄신하고, 반복되는 성폭력을 멈춰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0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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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신당역 '여성 살해' 사건 200일, 스토킹 처벌법 제정 2년 달라진 것은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5.0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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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범죄 의료인 자격 제한,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 국회는 하루빨리 의료법 개정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4.06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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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2022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한 여성살해 1.17일에 1명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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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폭행·협박’ 없다고 무죄 선고받은 군대 내 성폭력 가해자라니 - ‘비동의 강간죄’ 도입, 더는 미룰 수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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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희롱과 임금차별이 ‘청년의 노동권 보호’로 해결 가능하다고? - 고용노동부의 중소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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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 삭제한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계획-행정부의 '여성' 지우기, 당장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30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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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벌써 두 명의 여성이 죽었다 -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11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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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기존 통계의 나열로 그친 ‘첫’ 여성폭력통계 잘못된 정책생산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1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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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감호시설만으로 부족하다. 가정폭력 피해자의 안전을 위해 가해자 처벌 강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0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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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논평) 스토킹 가해자는 처벌하지 않고 피해자 보호시설만 만들면 되나?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2.2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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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폭력을 여성폭력이라 부르지 않겠다는 정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명백한 본질 호도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2.07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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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평등','성소수자' 삭제될 수 없는 가치,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30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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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전화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 판사 교육 의무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11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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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공공기관 성폭력 사건 1년간 보고된 건만 922건, 여성가족부는 '발전적 해체'?- 여성가족부 폐지가 아닌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02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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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말” 뿐인 대책 말고 진정한 피해자 권리 보장 실현하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28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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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입맛에 맞는 의견만 수렴하겠다? 진짜 들어야 할 것은 성평등 실현을 외치는 목소리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12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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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국가는 더 이상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 - 스토킹처벌법 개정계획 발표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0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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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국가가 죽였다"-신당역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
| admin | 2022.09.21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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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믿을 수 없다. 환경부는 민관합동 조사에 나서라 영남지역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생식 독성 유발 마이크로시스틴 검출,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9.06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