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의제 없는 대선이 답답해서 열린 긴급토론회
"우리의 참여만큼 세상이 바뀌는 중"이라고 믿으며, 성평등 안전, 성평등 노동, 성평등 돌봄, 성평등 시민주권, 성평등 여성정치 세력화 라는 주제로 우리가 직접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공약, 제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당의 답변도 들어보았는데요, 오지 않은 정당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성평등 의제 없는 대선이 답답해서 열린 긴급토론회
"우리의 참여만큼 세상이 바뀌는 중"이라고 믿으며, 성평등 안전, 성평등 노동, 성평등 돌봄, 성평등 시민주권, 성평등 여성정치 세력화 라는 주제로 우리가 직접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공약, 제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당의 답변도 들어보았는데요, 오지 않은 정당이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