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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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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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논평20191030(김학의 1심 결심 공판 - 김학의 전차관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 | pms3433 | 2019.11.05 | 73 |
80 | 화요논평 191029(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 화요일) | pms3433 | 2019.10.31 | 95 |
79 | 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28 | 79 |
78 | 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16 | 90 |
77 | 화요논평20190924(우리의 임신중지를 지지하라) | pms3433 | 2019.10.16 | 64 |
76 | 화요논평20190910(성폭력 유죄 확정 판경 이후 남은 과제) | pms3433 | 2019.10.16 | 306 |
7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9.03 | 81 |
74 | 성폭력 가해 목사에 대한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31 | 87 |
73 | 성명서!!!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21 | 82 |
7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08 | 77 |
7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08 | 80 |
70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79 |
69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83 |
6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75 |
67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91 |
66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90 |
6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84 |
6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172 |
63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7 | 107 |
6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5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