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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민간 경호 업체가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한다고? - 국가는 민간에게 책임을 넘기지 말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책무를 다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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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계속되는 여성살해,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대선 후보들은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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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폐지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을 선언하는 공약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2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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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폭력은 '구조적 성차별'로 인해 발생한다 - 여성인권의 관점으로 여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성평등 정책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 admin | 2022.03.3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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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이 ‘문화적 차이’? 조직위원회는 잼버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제대로 규명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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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엑시트’ 해야 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적절한 인사 즉각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9.2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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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대법원의 성인지적 관점에 대한 몰이해를 규탄한다! - 사법부는 대법관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성평등한 판결을 위해 노력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1.3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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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용화여고 스쿨미투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 스쿨미투, 끝까지 싸운다! 이제 시작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0.0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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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포스코의 성폭력 사건 처리 원칙은 ‘관용 원칙’인가 - 고용노동부는 엄중히 대응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0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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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한다면서 여가부 폐지?- “네”라는 대답은 잘못됐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3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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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아무도 모르는'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 - 여성폭력 실태조사의 비밀스러운 발표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9.0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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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전화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 판사 교육 의무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1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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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2022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한 여성살해 1.17일에 1명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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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2024년, 우리는 여성 인권의 현실을 변화시킬 것이다 - ‘여성’ 빠진 대통령 신년사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1.3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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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스토킹처벌법, 제대로 된 보호법 제정으로 완성하라! - 스토킹처벌법 제정 1년에 부쳐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5.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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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엄마 행복 프로젝트’가 여성정책? - 지방자치단체, 제대로 된 성평등 정책이 필요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0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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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국가가 죽였다"-신당역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
| admin | 2022.09.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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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기존 통계의 나열로 그친 ‘첫’ 여성폭력통계 잘못된 정책생산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1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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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벌써 두 명의 여성이 죽었다 -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1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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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6탄]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 그 수단은 폭행·협박이 아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12 |